[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역술인 천공은 18일 "하늘이 내놓은 대통령은 국민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받들어서 대통령을 만든다"며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jungbub2013)에서 천공은 "앞으로 3개월이 중요하다. 하늘에서 힘을 모아 줄 것"이라며 "국민들의 힘만 모아주는 게 아니다. 세계의 힘을 모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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