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와 김지은이 대학 시절 첫 만남의 추억을 회상했다.
12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 옹성우, 김지은 배우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산타 비행단이 되어 전 세계에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꿈을 키워나가는 사고뭉치 꼬마 사슴 '니코'의 이랴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12월 25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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