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18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 북구 유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4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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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18일 오전 8시 20분께 광주 북구 유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4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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