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이 고현정과 부부로 첫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12월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 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강민구 감독과 려운, 윤상현, 이진우 배우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연인 고현정 배우는 당일 오전 건강 악화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ENA에서 12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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