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 암살조 있었다"

[포토] 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 암살조 있었다"

오토트리뷴 2024-12-13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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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방송인 김어준이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 사태 당시 암살 제보를 폭로하는 김어준 (사진= 뉴스1)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 사태 당시 암살 제보를 폭로하는 김어준 (사진= 뉴스1)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 총회에서 인사말에 앞서 침묵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 뉴스1)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 총회에서 인사말에 앞서 침묵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 뉴스1)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총장을 나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 뉴스1)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총장을 나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 뉴스1)

이날 김어준은 "하나,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둘, 조국·양정철·김어준 등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며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가 도주한다. 셋,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넷,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한다"는 네 가지 제보 사실을 공개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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