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con of the Year Nana with d’Alba
드레스 가격미정 Bridal Kong. 귀고리 58만원, 팔찌 68만원 목걸이 40만원, 반지 18만9천원 모두 Swarovski. 슈즈 가격미정 Christian Louboutin.
공효진, 신민아, 수지, 김고은 등 당대의 가장 아이코닉한 뷰티 아이콘이 등장했던 〈코스모 뷰티 어워즈〉 스페셜 북의 커버. 올해는 독보적인 매력과 뷰티 감각을 뽐내며 핫 걸로 등극한 나나가 커버 셀렙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커버는 〈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4〉에서 무려 7관왕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k-뷰티 주역, 달바와 함께해 더욱 특별하다.
〈코스모 뷰티 어워즈〉의 1위 수상이 특별한 이유는 신뢰도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고 공정한 빅데이터 분석 기관이 조사한 무려 700여 개 후보 제품의 긍정 언급률과 소비자 1만 명 이상의 서베이,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리뷰·평판 등을 모두 반영해 카테고리별로 공신력 100%의 1위 제품을 선정한다. 달바는 토너, 미스트, 선크림 등의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호감도와 신뢰를 얻어 2024년 최고의 브랜드로 등극했다.
미니드레스 1백만원대 Markgong. 귀고리 19만5천원, 목걸이 19만9천원 모두 Swaro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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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 비건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8% 3만8천원 d’Alba
」
이제는 명실상부 국민 미스트로 입지를 굳힌 달바의 스프레이 세럼! 올해 스킨케어·미스트 부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영광의 1위를 수상했다. 페이셜 미스트 한 병으로 토너와 세럼, 에센스 케어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템인 만큼 보습력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는 점과 오일 함량이 높아 건조한 계절에도 오랜 시간 수분감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타사 제품 대비 비교 불가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미니드레스 1백만원대 Markgong. 귀고리 19만5천원, 팔찌 40만원, 목걸이 19만9천원 모두 Swarovski. 슈즈 1백77만원 Jimmy Choo.
슬립 드레스 80만원대 Markgong. 가운, 목걸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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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 70만원, 화이트 트러플 비건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8% 3만8천원 모두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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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 비건 세럼 앤 크림 모델링 마스크 1제 60g(4세트), 2제 6g 3만9천원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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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마스크 팩의 인기가 떡상하면서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수많은 후보 제품을 제치고 달바의 모델링 마스크가 1위를 수상한 비결의 첫 번째는 세럼&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어려운 물 계량과 농도 조절이 필요 없고 쉽고 간편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는 마치 전문 숍에서 관리받는 것처럼 15~20분만 투자해도 수분이 차올라 생기 넘치는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흘러내리거나 빨리 굳는 제형이 아니라 피부에 빈틈없이 촉촉하게 밀착돼 자극받은 예민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는 점 역시 절대 강자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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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 비건 모이스처라이징 세럼 토너 2만9천9백원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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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보습감이 압권인 촉촉한 세럼 제형의 토너. 경쟁이 치열한 토너 부문에서 심사 막판까지 2위, 3위 제품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마침내 1위 수상을 거머쥐었다.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넘사벽 보습력과 토닝 효과! 피부에 롤링하는 순간 제형이 워터리하게 바뀌면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이 전해지는데 금세 증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순수 비타민 C(아스코빅애시드)와 비건 인증 글루타티온이 피부 각질을 정돈하고 모공을 개선해 안색을 화사하게 밝혀 토닝 케어까지 갓벽하게 해낸다.
슬립 드레스 89만원 Self-portrait. 가운 19만2천원 Snappy Cuddle. 귀고리 24만9천원, 목걸이 18만9천원 모두 Swarovski. 반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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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 7만8천원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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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맛집 달바의 넘사벽 찐템은 바로 듀얼 포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트러플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이다. 말캉말캉한 젤리를 연상케 하는 아쿠아 세럼과 쫀득한 인텐스 크림의 2가지 제형이 한 통에 담긴 일명 #반반크림. 수분 크림만 바르면 보습이 아쉬울 때가 있고, 영양 크림을 사용하자니 무겁고 기름질 것 같은데 이 제품은 피부 상태에 따라 비율을 조절해 바를 수 있다. T존과 U존 등 유분기가 있는 부위에는 아쿠아 세럼만 바른다거나 아침과 저녁 뷰티 루틴을 다르게 케어하고 싶을 때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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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 70만원 d’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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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2개의 헤드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얼굴 전반의 탄력 저하나 느슨한 이중 턱 라인, 이마와 눈가, 팔자 주름이 고민된다면 달바의 역대급 NEW 뷰티 디바이스에 주목할 것. 달바만의 올쎄라 더블 샷 특허 기술을 접목해 듀얼 초음파와 중앙 고주파를 복합 조사하는 방식이라 한 번의 샷에 3개의 에너지가 출력돼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얼굴에 닿는 초음파 접촉면을 2개 헤드로 설계해 빠르고 정확한 조사가 가능하며, 굴곡 있는 헤드 디자인이라 어떤 얼굴형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올쎄라 더블 샷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앞서 소개한 화이트 트러플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과의 컬래버를 강력 추천한다.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이 시급한 예민 보스 피부라면 듀얼 크림의 아쿠아 세럼 비율을 늘리고, 영양 공급이 절실할 때는 인텐스 크림의 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시도해보길.
드레스 가격미정 Bridal Kong. 귀고리 58만원, 목걸이 40만원, 팔찌 68만원 모두 Swarovski.
「
화이트 트러플 비건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8% 3만8천원 d’Al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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