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 한샘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 사용기 공개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이 배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 사용기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한샘]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이 배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 사용기를 공개했다. 

한샘은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 사용기를 배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이상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이다.

사용 편의성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책상과 함께 움직이는 컨트롤 선반, 책상 높낮이 변경에도 어두운 곳 없이 책상 전체를 밝힐 수 있는 더블라인 LED 조명을 탑재했다.

높낮이와 조절을 조절하는 무선 컨트롤러는 아이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어 스스로 쉽게 조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선반에는 USB 포트와 콘센트가 포함돼 디지털 기기 사용이 편리하다.

한샘은 지난 9일부터 한가인을 모델로 아이 책상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생방 캠페인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를 진행하고 있다.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샘 조이S 2 모션데스크를 소개했다. 그는 “기존 책상이 작아져서 고민하다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다”며 “상부장과 하부장에 각각 수납공간이 많아 예전에 비해 많은 물건들을 더욱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한샘은 “13년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이의 신규 모델 모션데스크 책상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런칭했다”며 “아이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한가인 배우의 진심이 소비자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