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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스와이코스메틱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래시(L.ASY)'가 지난 11월30일 GS홈쇼핑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성황리에 1차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와이코스메틱스의 신제품 '래시'는 GS홈쇼핑 첫방송에 1만개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방송 중 2AM의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GS클렌징폼 부문 베스트 2등에 등극하기도 했다.
'L.ASY'는 '갈락토미세스 31% 함유 돌려쓰는 밤투폼 대패클렌저'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으로, 전통 발효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상품이다.
주요 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발효 과정에서 발견된 성분으로, 피부 보습, 미백,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분다.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을 31% 함유하고 있어 세정과 동시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에스와이코스메틱스 관계자는 "'래시'는 '돌려쓰는' 방식의 대패 형태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의 낭비를 줄이기 위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며 "이번 제품은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1차 GS홈쇼핑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추가로 진행하는 2차 방송도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와이코스메틱스는 오는 17일 17시35분에 2차 GS홈쇼핑 방송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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