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탄핵안 발의'를 '오늘 두번째 탄핸안'이라고 잘못 보도한 연합뉴스TV화면의 모습.
화면 속에서도 '탄핵을 탄핵이라 부르지 못하는 연합뉴스TV'를' 보고 웬 중년 여성이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화면의 여성은 광고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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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탄핵안 발의'를 '오늘 두번째 탄핸안'이라고 잘못 보도한 연합뉴스TV화면의 모습.
화면 속에서도 '탄핵을 탄핵이라 부르지 못하는 연합뉴스TV'를' 보고 웬 중년 여성이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화면의 여성은 광고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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