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슬 기자] 배우 채시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제45회 서울무용제 개막식 준비 중. 요즘 최애가방과 샵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청바지와 체크무늬 셔츠에 에코백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그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돋보인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녀의 슬림한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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