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40분께 남양주 삼패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이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0여명 등을 동원해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9시10분께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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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8시40분께 남양주 삼패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이 불로 이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0여명 등을 동원해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9시10분께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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