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지난 9일 북부 올바로배움터에서 권역별 올바로배움터 통합 개원식을 개최했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바로배움터는 학생들이 인성과 예절을 배우는 곳으로 동·서·남·북부 4개 권역에 조성했다. 공간은 초등학교 유휴 교실을 활용했다.
올바로배움터는 학교에서 찾아오는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 배움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올바로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원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유경희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바로배움터에 대한 소망을 담은 등불을 띄우는 행사를 하기도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올바로 교육은 인성과 시민성을 통합하는 개념의 교육”이라며 “올바로 교육으로 학생들이 친절, 화합,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올바로배움터의 개원으로 학생성공시대를 한 발 더 내디딜 수 있는 여건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권역별 올바로배움터는 각각 남부 인천신흥초등학교, 북부 인천일신초등학교, 동부 인천신월초등학교, 서부 인천은지초등학교에 조성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