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정숙한 세일즈’에서 ‘맏언니’역할을 톡톡히 해낸 김성령이 W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자신의 동안 피부 비결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과 세럼을 꼽았다.
촬영 현장에서 탄력있는 매끈한 윤광 피부를 자랑한 김성령은 피부 관리 제품으로 슈퍼바이탈을 추천하면서, 다음 날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은 18년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오페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으로, 슈퍼바이탈 6세대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화보 촬영 당일에도 결점없이 탄탄한 동안 피부를 자랑하던 김성령은 슈퍼바이탈 크림을 알게 된 이후로 매일 꾸준히 바르고 있고, 촬영 전날에도 바르고 왔다며 촬영 제품에 대한 애정을 여실히 보여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아이오페 브랜드 관계자는 “찬바람이 부는 실외, 난방으로 건조한 환경의 실내 등 겨울은 피부 노화를 가속시키는 환경에 놓이기 쉬운 계절”이라고 말하며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녀 요즘 같은 겨울철에 특히나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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