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생일을 축하하려 미역국을 먹으러 가던 일행이 동네 미성년자 조폭들에게 집단폭행당하여 사망했던 사건
가해자들의 집안에 돈이 많은지, 사람을 죽였음에도 한국법을 이용하여 상당한 감형을 받았었다
출소한 가해자들은 여전히 수원역에서 활동하며 사망사건 피해자의 여동생을 조롱, 모욕하였고 피해자 가족의 여동생또한 극단선택을 하고만다..
해당 폭행사건 가해자중의 한명이 마약 사건으로 다시 입건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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