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앤 화이트 운동복 셋업을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브라톱 상의에 레깅스 반바지 블랙 하의를 입고 자신의 몸매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에 그의 완벽 슬렌더 몸매가 드러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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