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성탄트리 시민한마음 예술제 점등식에 참석해 "겨울밤을 환하고 따뜻하게 밝히는 트리 불빛이 곳곳에 퍼져 대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트리 불빛처럼 사회 그늘진 곳을 밝히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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