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사용하던 화장품이 갑자기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계절 따라, 몸 컨디션 따라, 또 나이 따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역시 영원한 화장품은 없는 것인가 현타가 오는 순간. 그때가 바로 사용하던 화장품을 바꿔야 할 때!
오랜 유목민 생활 끝에 겨우 한 가지에 정착하고 있던 터라 뭘 써야 할지 헷갈리고 또다시 스킨케어 유목민이 되고 만다.
그런 스킨케어 유목민들을 위해 에디터 5인이 뭉쳤다! 스킨케어의 기본인 토너와 크림은 물론이고 바디로션, 클렌징 폼, 트리트먼트까지! 환절기와 겨울철에 특히 사용하면 좋을 아이템들을 가져왔으니 에디터 추천 템으로 유목민 생활은 이제 청산하시길.
에디터 5인이 뽑은 각양각색의 화장품 추천!
5명의 에디터가 이 제품만큼은 계절 No, 컨디션 No, 나이 No! 전혀 영향받지 않더라!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해온 영원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게다가 피부 타입 상관없이 민감성 피부마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꾸렸기 때문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에디터 5인의 화장품 추천이 시작된다.
첫 번째 에디터 K의 화장품 추천은 루시스의 샤인 바디로션이다.
에디터 K는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운 살결과 늘 수분광이 느껴지는 반짝이는 바디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거 같지도 않아 항상 피부 관리법이 궁금했다.
마침내 알게 된 에디터 K의 피부 관리 비법은 바로 루시스 바디로션!
본래 에디터 K의 피부는 아토피성에 가까운 초건조, 가려움증을 달고 살았던 피부라고 한다. 하지만 루시스 바디로션을 만난 후 건조함과 가려움증이 사라진지 오래라고.
특히 에디터 K에게 늘 은은하게 번지던 향이 너무 좋았는데 바로 루시스 바디로션의 플로럴 머스크 향이었다. 고급 지고 스페셜 한 향이 에디터 K의 예쁨에 후광을 더했던 향.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가렵고 뱀살처럼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것이 고민이었다. 바디로션을 매일 아침에 발라줘도 그날 저녁쯤엔 다시 가렵고 건조해지기 때문. 환절기부터 겨울철까지는 피부 관리를 아무리 해줘도 건조했는데, 이 바디로션을 사용하고 난 뒤에 피부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다.
우선, 성분부터가 달랐다. 알러지 프리 향료 제품으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성분의 제품으로 피부의 수분감을 가득 채워주고 탄탄한 수분 장벽을 세워주는 시어버터가 들어있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마카디미아씨오일, 귀리추출물 등 피부 가려움증과 같은 진정에도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있어 편안하게 바를 수 있었다. 온 가족 바디로션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화장품 추천.
성분도 너무 좋았지만 에디터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제형이다.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끈적이거나 답답하게 피부를 막는 듯한 느낌의 로션은 손이 절대 안 가기 때문. 안 그래도 바디로션 바르는 게 귀찮아 죽겠는데, 제형도 맘에 안 들면 더더욱 바르기 싫어지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았다.
에센스와 크림의 중간 제형 같은 느낌으로 손등에서 흘러내릴 정도의 워터리함이 느껴졌다. 그만큼 수분감이 많고 가볍다는 뜻. 가벼운 만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줘서 피부 끈적임이 없고 속건조가 확실히 잡힌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반짝반짝 광채가 올라오는데, 번지르르한 유분기가 아니라 수분광이라 산뜻하면서 촉촉하다.
항상 에디터 K의 피부에서 수분광이 났던 이유.
에디터는 가려움을 잘 못 참는 성격이라 자주 긁어 피부 이곳저곳에 붉은 흉터가 있는 편이다. 그런데 루시스 바디로션을 사용하면서부터 가려움이 가라앉고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니 건조함도 올라오지 않아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을 가질 수 있었다.
그간 바디로션 바르는 걸 선호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환절부터 겨울철까지는 바디로션을 꼭 발라주는 게 좋은데 잔여물이 남거나 끈적임이 남는 로션을 싫어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깊은 보습감을 자랑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단, 한 번 사용해 보면 다른 바디로션은 절대 못쓴다.
두 번째 아이템은 바로 헤어트리트먼트.
스무 살 이후로 사십 대가 되기까지, 쭉 긴 머리 고수파인 에디터 S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헤어케어! 하지만 긴 머리 길이만큼 미용실 헤어 시술의 비용은 기본 비용의 두 배 이상의 값을 치르니 부담이 되기 일쑤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홈케어라는 에디터 S.
장장 20년의 세월 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하기 위해서 트리트먼트 케어만큼은 꾸준히 실천 중이다. 그녀에게 추천하는 제품을 묻자 주저 없이 끌림글램의 헤어트리트먼트를 추천했다. 에디터가 몇 통째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찐 추천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워터리한 타입의 트리트먼트로 사용감이 간편하고 두피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두피와 모발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워터리한 고농축 앰플 타입으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성분은 아주 묵직하다. 상한 큐티클을 케어해줄 수 있는 케라틴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인 20가지 아미노산을 가득 담아서 잦은 염색과 펌으로 몽땅 타버린 머리카락을 심폐 소생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또한, 모발 겉 부분에만 코팅을 해주는 게 아니라 모발 볼륨의 핵심인 '모유두 세포'까지 영양을 전달해서 모근부터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게 매력 포인트이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사용의 편리성! 오랜 시간 머리에 방치해둬야 하는 보통의 트리트먼트와 달리 단 9초면 끝난다. 자체 발생하는 미열이 모발 코팅막을 형성해서 단백질 스팀팩 효과로 모근과 모발에 깊이 침투하는 어메이징 한 효과를 선사하기 때문.
워터리한 제형이지만, 물과 닿으면 크림처럼 제형이 바뀌는 타입의 트리트먼트다. 그래서 워터리한 에센스 제형의 트리트먼트를 젖은 모발에 사용하면 바로 크림처럼 바뀌는데, 모발 사이사이에 골고루 발라주고 헹궈주면 끝!
오래 방치할 필요가 없으니 바쁜 출근 아침에도 사용할 수 있어 365일 찰랑한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단 9초면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바르면서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풀어져 엉켜있던 모발도 찰랑찰랑 해졌다.
사용 전에는 모발 큐티클이 많이 상해서 곱슬처럼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뒤통수 쪽 머리카락은 옷이나 의자 등에 잘 닿고 비벼지다 보니, 머리카락 뭉텅이가 엉켜있는 경우가 많아 빗질조차 어려웠다.
트리트먼트 사용 후 즉각 엉킴이 풀리고 모발이 부드러워지더니, 꼬불꼬불하던 머리카락이 차분하게 쭉쭉 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만에 가져보는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이었는지! 긴 머리카락의 소유자라면 끌림글램 헤어 앤 스칼프 더블액션 단백질 워터 트리트먼트 추천한다.
에디터 L은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편이라 쉽게 트러블이 올라오기 때문에 클렌징 폼 제품 하나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고 한다. 그런 에디터 L이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정착한 아이템이 바로 러뷰의 파우더워시.
그냥 봐도 보통의 클렌징 폼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클렌징만으로도 피부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수분감 높은 선인장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칼라민의 스마일로 포뮬러로 균형 있게 배합되어서 노폐물과 피지를 올바르게 비워주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줌과 동시에 각질 케어와 수분 충전까지 한 번에 끝내주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징 폼으로 다음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효율을 up시켜준다!
화장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지우는 것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아는 사실! 그래서 이중 세안을 하게 되지만, 이중 세안을 하면서 피부는 상당히 많은 자극을 받는다. 안 그래도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유수분밸런스가 깨져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매일같이 자극을 주면, 그다음 스킨케어를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무용지물.
클렌징을 통해서 유수분과 pH 밸런스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품이 바로 러뷰 파우더 워시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고 단 한 번의 클렌징으로 자극 없이 적절한 각질 케어를 해주는 제품. 깨끗한 노폐물 제거와 더불어 이제 다음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여줄 완벽한 컨디션의 상태를 만들어준다.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파우더 타입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낸다. 파우더 타입이라 사용하기 번거로우면 어떡하나 싶었지만, 보통의 폼클렌징을 물에 묻혀 사용하는 정도의 수고와 동일하다. 도리어 즉각적으로 생산해 주는 거품이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지고 촉촉하고 쫀쫀해서 사용이 더 간편하다.
사용감이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라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고, 즉각적으로 생산해 준 초미세 거품이 피부 속 유분기과 노폐물까지 싹 제거해 주니 세안 후에 화장한 것보다 더 맑고 화사한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게다가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세안 후 건조함, 당김 현상이 심해지는데, 이 클렌징 폼은 세안을 하면서 수분까지 채워주니 당김 현상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에디터는 가끔가다 한 번씩 이렇게 턱에 대왕 뾰루지가 올라오는 편이다. 만지면 아프고 딱딱한 뾰루지라 가라앉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곤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부터 뾰루지가 가라앉는 시간이 빨라졌고 요즘은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그동안 이중 세안하며 깨끗하게 세안했다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뾰루지가 났던 이유는 잘못된 딥 클렌징 이중 세안 방식과 계속 자극을 준 클렌징 방법 때문에 뾰루지가 좀처럼 들어가지 않았던 것. 민감성 피부인 에디터 L의 소개로 러뷰 파우더워시를 만난 후 피부가 훨씬 맑아지고 뾰루지 걱정도 사라졌다.
수분 부족 지성형 에디터 C의 토너 추천! 입이 닳도록 추천하던 에디터의 최애 토너라서 이미 익숙한 제품이다. 오일과 워터를 적합한 비율로 혼합하여 촉촉하면서도 꽉 찬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토너로, 기존의 워터 타입 토너의 가벼움이 아쉬웠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
오일 성분이 들어가 지성타입은 사용하면 안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분을 꽉 붙잡아 주기 위한 오일로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히려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히 잡아주며 지성타입도 거부감 없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포인트.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20%나 담아낸 토너로 민감해진 피부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다채로운 크기의 8종 히알루론산 분자들이 피부 층별로 흡수되어서 토너만으로도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고 에센스까지 바른 것처럼 깊고 진한 수분감이 느껴진다. 그 덕분에 모공에서 유분이 올라오지 않아 유수분 밸런스가 진정되고 하루 종일 촉촉한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처럼 수분 부족 지성형 피부는 말할 것도 없이, 건성피부와 민감성 피부 모두 적합한 타입.
오일과 워터를 흔들어서 사용해 주면 오일 층과 워터 층의 2중 보호막이 섞이면서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데 완벽한 배율로 배합이 된다.
오일이라서 지성피부도 괜찮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도리어 보습 토너가 피부에 이중 보호막을 생성해서 속 수분감을 유지시켜주고 겉 보습 막을 씌워서 수분감의 지속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쓸데없는 유분감이 채워질 자리를 수분감이 거뜬히 채워주면서 pH 밸런스를 최적화해준다.
마치 앰플을 바른 것처럼 겨울철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촘촘 수분과 영양으로 채워주는 산뜻한 마무리감이 일품이며, 별도의 에센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킨만으로도 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이 되는 올인원 제품!
겨울철 민감해져 피부가 울긋불긋 해진 에디터. 그래서인지 트러블도 더 자주 올라오고 유수분 밸런스도 틀어지게 되는데 플레라디 에델바이스 오일 밸런싱 토너를 사용하고, 트러블과 자극받은 피부가 잠잠해졌다.
얼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주니 건조한 히터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철 피부를 만들어주었고, 피부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분 보습을 해줘서 다음 크림의 흡수력이 뛰어나며 메이크업 후에도 하루 종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었다.
스킨과 에센스의 역할을 올인원 하는 제품!
마지막 화장품 추천은 바로 에디터 Y의 크림 추천!
앞전에 에디터 C가 추천해 준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크림으로, 동해의 심층수를 가득 담아 미네랄이 풍부한 수분크림이다.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아무리 수분크림을 두껍게 발라줘도 실외의 차가운 바람, 실내의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 가면서 맞으니 속건조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 사용해 주면 좋은 제품이 바로 이 라타플랑 수분크림!
보통의 정제수가 아닌 동해의 심층수를 베이스로 피부 깊은 곳부터 피부 층별로 다양한 입자의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탄탄하게 채워주기 때문에 피부 겉부터 속까지 수분감과 보습감은 걱정 없다. 그래서 차가운 바람에도, 뜨거운 히터 열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것.
피부 속건조를 해결할 때에는 화장품을 여러 번 발라주는 것보다,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한 가지 제품을 촘촘히 레이어링 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특히나 아무 화장품이나 여러 번 덧바르게 되면 오히려 피부 겉 숨구멍을 막아 속건조가 더 심해질 수 있는 것!
그만큼 스킨케어에 있어서는 신중을 가해야 하는데, 라타플랑 수분크림은 보통의 정제수보다 미네랄 함량이 59배나 높은 해양심층수를 베이스로 해서 피부 겉은 물론 피부 속까지 보습을 탄탄하게 챙겨준다. 여기에 깊은 속건조 잡는 Dual Lock-in System을 통해 피부 속부터 채우고 겉에서 수분을 잠가주는 속건조 셀라마이드 보습 장벽으로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제형은 수분크림답게 수분감이 많고 촉촉하다. 수분이 고농축, 고밀도로 들어있어 너무 묽지도 너무 끈적이지도 않는 발림성을 자랑하는데 바르면서 피부 속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산뜻하고 가벼운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그래서 이 제품을 바른 뒤에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피부에 잘 밀착되곤 하는데, 은은한 광채 덕분에 피부 결이 더 부드럽고 좋아 보이는 메이크업 효과도 즐길 수 있어 항상 베이스 메이크업이 뜨는 사람이라면 라타플랑 동해 해양심층수 보습 수분 크림을 추천한다.
겨울철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건조한 히터 바람.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하고 나가도 실내에 들어가면 바로 화장이 들뜨고 무너져 내리는데 건조한 히터 바람이 겉부터 속까지 수분감을 모두 증발시키기 때문이다.
라타플랑의 수분크림은 그러한 건조 바람에도 무너지지 않고 끄떡없다. 겨울철엔 늘 크림을 들고 다니면서 얼굴이 건조해질 때마다 수시로 발라주곤 했는데 이 제품으로 바꾼 뒤에는 하루에 한 번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서 수시로 바르기 귀찮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크림!
뷰티 에디터 5인이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추천해 준 아이템 소개는 끝! 에디터들끼리 서로 소개해 주면서 영업당해 구입한 제품들도 있다고 한다. 특히나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선물용으로 주기에도 적절하다.
머릿결을 튼튼하게 가꿔주는 데 도움을 주는 트리트먼트부터 아기처럼 부드러운 피부 결로 만들어주는 바디로션, 여드름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좋은 파우더워시, 건조하고 추운 환절기와 겨울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토너 추천, 크림추천 아이템까지! 스킨케어 유목민이라면 모두 눈여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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