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8일 오후 6시 20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가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개동(998㎡)과 창고(450㎡), 목공용 기계, 장비 등을 태우고 이날 오후 11시 36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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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8일 오후 6시 20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가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개동(998㎡)과 창고(450㎡), 목공용 기계, 장비 등을 태우고 이날 오후 11시 36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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