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 아직 기다려? 여기는 매일 세일! 올영 추천템, 꿀템 다 모여!

올리브영 세일 아직 기다려? 여기는 매일 세일! 올영 추천템, 꿀템 다 모여!

원데이원 2024-11-27 15:48:48 신고


오늘은 연말을 맞이하여 뷰티 에디터의 숨은 시크릿템 5가지를 알려주려고 한다. 사실 혼자 알고 싶었지만, 역시 좋은 제품은 숨길 수가 없는 법...! 어느 날 떡 하니 올리브영에 입점되어 있던 에디터의 숨은 시크릿 템들. 이왕 만천하에 공개된 거, 에디터의 애정 제품들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에디터가 올리브영 입점 전부터 N 년째 애정하면서 쓰는 화장품 추천 아이템들. 정말 눈물을 머금고 보내야 했던 에디터의 올리브영 시크릿 템들이니만큼 믿고 따라와도 좋을 것.

연말연시엔 이 올리브영 추천 아이템들로 뷰티 루틴 업그레이드해보길 바라며. 뭐가 그렇게 좋길래 추천하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바로 확인해 보자!



에디터 인정! 올리브영도 인정? 자고로 좋은 화장품의 기준은 올리브영의 입점 여부 아니겠는가! 에디터가 올리브영 입점 전부터 N 년째 사용한 화장품 추천 제품들을 에디터가 공수해왔다.

01. VT 피디알엔 에센스 100
02. 엠디스픽 핸드크림
03. 아르투아 핸드앤바디로션
04. 말콤 바디워시
05. 스트라이덱스 맥스 플러스 패드

에디터는 이 제품들 올리브영에서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 너무 좋은 제품들이라 이미 에디터가 원데이원에 다 공수해놨으니까. 올리브영 세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VT 피디알엔 에센스 100

에디터가 공수해온 첫 번째 올리브영 추천 뷰티템은? 바로 VT의 피디알엔 에센스이다.

속 건조가 매우 심했던 에디터는 에센스가 필수다. 그래서 내로라하는 에센스, 세럼, 앰플은 어림잡아 수백 개는 써봤던 에디터.

VT 피디알엔 에센스 100은 그중 에디터가 가장 애정하는 에센스로, 이 에센스의 핵심은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특별한 케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에디터처럼 속 건조가 심해서 아무리 보습이 강한 제품을 발라도 피부 속 당김을 느끼며, 그렇다고 유분 많은 제품은 지양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PDRN 에센스 100은 산삼에서 추출한 저분자 PDRN 성분으로 피부에 깊숙이 흡수되는 집중 케어에 포커싱이 되어있다. 매일 사용하는 간편한 스킨케어로 탁월한 속보습과 속탄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



특히 이 제품은 비건 인증을 받은 에센스로 초민감성인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착한 화장품이다. 보통 순하고 착한 화장품들은 그 효과를 기대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산삼에서 추출한 저분자 PDRN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 진정 효과와 피부 흡수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크리미한 에센스 제형으로 보습력이 좋아서 다소 묵직한 느낌을 처음에 받았지만 롤링과 동시에 촉촉하게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된다.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에 VT 에센스만 한 번 발라주면, 약간의 피부 볼륨감과 함께 피부 톤이 화사해지면서 윤광이 돈다. 여기에 보습로션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면, 화잘먹 피부로 UP!

실제로 바르면 피부가 산뜻하고 촉촉해지면서 건강한 광채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당김이 심했던 피부 깊숙이 에센스가 침투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탄력까지 더해져서 약간의 볼륨이 있는 듯한 탱탱한 피부로 변신한다.



엠디스픽 드 바리스타 울트라 무향 핸드크림

이 제품은 에디터가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던 제품이다. 에디터는 핸드크림의 인위적인 향에 대한 거부가 심하고 또 핸드크림의 텁텁함이 싫지만, 보습력은 뛰어나야 했던 터라 핸드크림 유목생활 중에 만난 핸드크림이다.

다른 핸드크림들처럼 화려한 패키지와 향에 집중하지 않고 온전히 핸드크림 본연의 보습에만 집중한 고보습 핸드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한 손을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울트라 보습 효과로 손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데일리 핸드 케어 제품! 무엇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또한 에디터의 취향.



고보습 무향 핸드크림으로 인공적인 향을 배제하고 온전히 보습에만 충실하도록 설계되어서 한 번 사용으로도 오랫동안 보습감이 유지된다.

촉촉한 타입의 로션 텍스처로 흡수력이 매우 빠르고 텁텁함 없이 부드러운 손으로 만들어준다. 피부건조, 가려움증이나 습진 등으로 보습이 필요할 때 응급처치로 사용해 줘도 될 정도의 뛰어난 울트라 보습력과 손의 민감도를 고려한 자극 없는 포뮬러가 데일리 핸드 케어 제품으로 적합하다.

단순히 촉촉함을 넘어서 건강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며, 부담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핸드 케어의 정석.



아르투아 조 핸드&바디로션

에디터가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 앞서 핸드크림처럼 텁텁한 것을 싫어하는 에디터가 바디로션의 중요성을 깨닫고 유목생활 중에 만난 제품.

본래 향에 민감해 향수도 쳐다보지 않는 에디터지만, 이 제품은 은은하고 세련된 향기에 반해 유일하게 좋아하는 향으로 3통째 비워냈다.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진 바디로션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해 주며,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동시에 가벼운 사용감으로 데일리 케어에 딱 맞는 제품이다.



크리미한 제형으로 은은하고 산뜻한 플로럴 프레쉬향이 일품이다. 향에 민감한 에디터지만 이렇게 고급스럽고 산뜻하고 은은한 향이라면, 취향 저격.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며, 종일 부드러운 피부 보습력에 감탄하는 제품. 바디로션 특유의 텁텁함 없이도 건조함을 제대로 잡아주는 제품이다.

향의 지속력 또한 높아서 별도의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5가지 자연 추출물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연 친화적인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워낙 민감하고 건조한 에디터의 피부. 아르투아 조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겨울엔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져 계속 긁다 보니 더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아르투아 조 바디로션을 사용한 후엔 자극받던 피부가 완전히 개선되고 산뜻한 피부로 변했다. 바디로션을 바르고 나서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진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상쾌한 느낌이 계속 유지되었다. 민감했던 부위들도 이젠 자극 없이 편안하게 케어 되어 바디로션 하나로 전체적인 피부 상태가 확 달라진 느낌.



말콤 로맨틱 체리블라썸 바디워시

에디터가 공부해온 올리브영 추천 뷰티템 네 번째는 말콤의 로맨틱 체리블라썸 바디워시이다.
에디터가 정말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최근 올리브영에 입점한 것을 보고 '역시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올리브영!'했다.

말콤 제품들은 알러지 프리 향료와 자연 유래 성분들로 이루어졌고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을 사용하지 않아 향 알러지가 있고 피부가 민감한 에디터가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다.

60가지 자연 유래 성분과 6가지 가수분해 단백질로 건조해진 바디 전체에 빠른 영양 흡수가 가능하고 약산성 저자극 지수로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다양한 향들이 있지만, 이번 달 에디터가 재구매한 제품은 체리블라썸! 체리블라썸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기가 온몸을 감싸며 하루의 피로를 씻어낸다.



투명한 제형에 흐르는 텍스처로 몇 번의 롤링만으로도 부드럽고 촉촉한 거품이 풍성하게 생성된다. 풍성한 거품 덕분에 자극 없이 바디 피부에 세정할 수 있고 미끄러짐 없는 깔끔한 텍스처 덕에 잔여감 없는 마무리가 일품이다.

사용 후에도 천연 성분들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며 욕실에서 나와도 바디 피부가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바디로션을 바를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성분으로 매일 써도 부담 없이 아이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고 기분 좋은 향과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바디워시다.



스트라이덱스 맥스 플러스 패드

에디터가 미국에 갈 때마다 공수해오던 스트라이덱스 토너패드가 국내 올리브영에도 입점이 됐다.

스트라이덱스 맥스 플러스 패드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에디터가 좁쌀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마다 완화시켜준 SOS 시크릿 템이었는데 이젠 국내 다양한 곳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유일 살리실산 2.0% 함유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 주고 강력함 항염 효과로 여드름 완화에 효과적인 패드라고 할 수 있다. 일명 좁쌀여드름 패드라고 불리는 제품.



반달 형태의 패드여서 미세한 부분까지 닦을 수 있고 양쪽의 면이 다른데 엠보싱 면으로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 곳을 관리하고, 부드러운 면으로는 피지가 적은 부위 위주로 관리하면 좋다.

팩스 플러스 패드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좁쌀여드름과 트러블, 모공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메리트라고.



트러블과 좁쌀여드름이 자주 나는 에디터는 이 스트라이덱스 맥스플러스 패드만 있으면, 다음날이 안심이다. 잔뜩 예민해져 있던 피부의 붉은 기가 확실히 감소했고 트러블도 사라졌다.

예민한 시기에는 데일리로 꾸준히 사용하면 붉은 기가 가라앉고 트러블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부 전반의 밸런스가 맞춰지기 때문에 피부 결 개선에도 효과적이고 피부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드름과 뾰루지 치료에 효과적이면서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어서 민감한 피부에 강추하는 제품!



뷰티 에디터의 n년째 쓰고 있는 뷰티 시크릿템을 소개했다. 이제는 올리브영에 입점해서 더 이상 에디터만의 시크릿 템은 아니지만, 이제 만인의 뷰티템이 되어버린 제품들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공수해왔다.

이 제품들은 초민감성 피부를 가진 에디터도 사용했던 제품들로 웬만한 예민한 피부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센스는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면서도 가벼운 텍스처로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핸드크림은 손에 깊은 보습을 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 매일 사용해도 기분 좋은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바디로션은 깊은 보습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어 하루 종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고, 바디워시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씻어내면서도 체리블라썸의 달콤한 향기가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이어지며, 토너패드는 피부 진정을 도와주고 붉은 기를 줄여주어 트러블까지 예방해 준다.

이 모든 제품은 할인 가격으로 원데이원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고, 뷰티 에디터의 오랜 애정이 담긴 진짜 시크릿 추천 템이니 꼭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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