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모델 정호연과 배우 이동휘가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뜬금없이 소환 돼 화제가 됐다.
정호연과 이동휘 양측 소속사는 지난 26일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호연과 이동휘는 2015년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2016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SNS '럽스타' 등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 왔다. 특히 이동휘는 정호연이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에도 묵묵하게 응원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갔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방송 등을 통해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던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에 팬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뜬금없이 지드래곤이 주목 받아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이 최근 정호연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서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친분이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정호연은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지드래곤의 '올해의 뮤직 비저너리' 수상을 알리면서 인연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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