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하츠네 미쿠와 고질라가 등장하는 ‘슈퍼 몽키 볼 바나나 럼블’ DLC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배틀 모드의 신규 룰 '너클 파이트', 어드벤처 모드의 신규 룰, 상급자용 미션과 스테이지가 추가되는 무료 대규모 업데이트도 배포했다. 이외에도 니지산지) 콜라보 코디 파츠 등도 1개월 한정으로 무료 배포된다.
(제공=세가퍼블리싱코리아)
DLC의 하츠네 미쿠와 '고질라'는 '어드벤처 모드'와 '배틀 모드'에서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활약할 수 있다. 또한 하츠네 미쿠를 사용하면 게임 내 아이템 바나나가 음표로, 고질라를 사용하면 전철로 변경된다.
어드벤처 모드에는 '타임 어택: 바나나 보너스'와 상급자용 룰인 '노미스 챌린지', '스타일: 하이 스피드', '스타일: 몽키 아이'까지 총 4가지 플레이 룰이 추가됐고, 최고 난이도인 '얼티밋 월드' 스테이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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