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정우성이 지난 2018년 지부티와 말레이시아를 찾아 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보호 대상자들을 만나 난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앞서 정우성은 2014년 네팔로 첫 난민 캠프를 찾아가 부탄 출신 난민을 비롯해 여러 난민들을 만난 바 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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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우성은 2014년 네팔로 첫 난민 캠프를 찾아가 부탄 출신 난민을 비롯해 여러 난민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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