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신규 ISA 광고의 한 장면. ⓒ 삼성증권
[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절세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만능 절세 계좌'라고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고객의 신뢰와 진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제 고객들을 모델로 했다.
이 광고에는 삼성증권 ISA 계좌를 가진 고객들이 등장해 ISA 계좌는 왜 삼성증권이 강자인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실제 보이스로 이야기한다.
삼성증권은 114만명의 업계최다 ISA계좌 수를 보유했다. 회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다른 금융사와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절세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삼성증권 ISA 광고는 삼성증권 ISA의 △절세계산기 △고수PICK △ISA상담소 등 회사의 차별화 혜택을 담고 있다.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은 가수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를 활용해 만들었다.
이창훈 삼성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고객과 함께 만든 광고를 통해, 삼성증권의 ISA서비스의 강점과 고객을 향한 진정성이 함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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