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지난 23일 일본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2024 MAMA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포토월에서 이주빈은 반묶음 웨이브 헤어에 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이날 이주빈은 배우 임시완과 함께 '베스트 여자 그룹상',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를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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