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용대, 흑백요리사 조서형과 핑크빛 기류... '이것'까지 밝혀져

돌싱 이용대, 흑백요리사 조서형과 핑크빛 기류... '이것'까지 밝혀져

위키트리 2024-11-25 16:02:00 신고

이용대 사진 / 이용대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돌싱 3인방, 김준호과 이동건, 이용대가 50포기 김장에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들의 인생 김장 도전을 돕기 위해 ‘흑백요리사’의 ‘급식 대가’ 이미영 조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등장했다.

‘급식 대가’ 이미영 조리사는 달이지 않은 생젓갈 ‘진젓’을,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는 갈치와 직접 담근 새우젓을, 그리고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는 돼지고기를 각자의 김장 비법 재료로 준비해왔다.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 / SBS 제공

조서형 셰프는 "김장은 1년에 4번 한다. 겨울에는 김장 모임이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술 마시고 담근다."고 말하자 이용대는 “나도 그 모임 초대해 달라”며 적극 어필했다. 이에 조서형 셰프 역시 “부끄러워서 옆을 못 쳐다보겠다.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 / SBS 제공

이어 "웃는게 예쁜 남자가 이상형인데 웃을 때 정말 예쁘시다. 예전에 미니홈피 배경화면을 용대 씨로 해 놓은 적 있다"고 말하자 이용대 또한 "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여자다. 제가 많이 웃어드릴게요."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배드민턴계의 꽃미남이라고 불리던 이용대의 연애운이 일각에서는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위키사주 이용대 사주 화면 / 위키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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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사주 이용대 사주 화면 / 위키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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