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그래인스쿠키'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정판 쿠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커스 초이스 원더풀쇼타임 에디션'은 롯데백화점의 올해 크리스마스 비주얼 테마인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 디자인을 적용한 틴 케이스에 '그래인스쿠키'의 인기 쿠키들을 엄선해 담은 것이 특징이다.
총 6가지 맛(감귤타르트, 초코큐브, 콘아몬드, 제주감귤, 초코칩청크, 초코체스)으로, 각 3개씩 총 18개의 쿠키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베이커스 초이스 원더풀쇼타임 에디션'은 '그래인스쿠키' 입점 전점(본점, 잠실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 노원점, 미아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인천점, 동탄점, 평촌점, 부산본점)에서 1만7000원에 총 5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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