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컬러 거울이 달린 ‘미러(Mirror)’ 조명은 2백만원대,
Formagenda.
왕관 모양의 샹들리에는 2천2백만원대,
Lee Broom.
핑크 오닉스와 반투명 유리로 만들어진 ‘로사 탱크(Rosa Tank)’ 램프는 가격 미정,
Enrico Marone Cinzano.
토성의 띠를 연상시키는 ‘룬 다쿠아(Lune d’acqua)’ 플로어 조명은 가격 미정,
Artemide.
강철 프레임 위에 실을 엮어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낸 ‘본본 셰이드(Bonbon Shade)’ 플로어 램프는 1백만원대,
Hay.
다채로운 유리 조각으로 구성된 ‘오비탈(Orbital)’ 조명은 1백99만원,
Fosca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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