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21일 인천스마트관광도시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4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은 개항장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주체적인 지역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개항장 일대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1883개항살롱 등을 중심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차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인천시 및 중구청, 인천관광공사·인천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의 원도심 활성화 정책, 로컬 콘텐츠의 이해, 로컬 기획자와 네트워킹, 팀 프로젝트 실행 및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해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개항장 지역전문가들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개항장 청년협의체’구성원으로서 개항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전문가들이 지역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개항장 인프라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