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댄서들과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난 2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달리 손하트를 좋아했던 댄서분들과 함께했던 마카오 하트지옥 사건"이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각각 자신의 옆에 선 댄서들과 손하트를 완성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현장의 유쾌했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약 9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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