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3일 오후 9시 43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으며 소방서 추산 1천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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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3일 오후 9시 43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팔목에 화상을 입었으며 소방서 추산 1천5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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