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ellisinwonderland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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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엘리스는 뾰족한 무늬가 들어간 노르딕 패턴의 브라운 풀오버와 체크 패턴 미니스커트와 매치해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어요. 마무리로 캐멀 컬러의 롱부츠를 신어
컬러 톤에 신경 쓴 것이 멋스럽네요.
패션 인플루언서
리타 몬테주마가 입은 노르딕 스웨터는 마치 무지개떡처럼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눈에 띕니다. 마치 할아버지의 옷장에서 꺼내 입은 듯한 빈티지 스웨터를 다크 브라운 톤의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하고 빨간 반다나 스카프를 목에 둘러
코티지 코어 감성을 제대로 표현했어요.
@lolo_bravoo
@lolo_bravoo
패션 인플루언서
로린은 블랙 앤 화이트의 간결한 대비가 느껴지는 터틀넥 스웨터를 골랐습니다. 실크 소재의 롱 스커트와 매치한 뒤 클래식한 스퀘어 숄더백을 더한 그의 모던한 노르딕 스타일링은
오피스웨어 레퍼런스로 참고해 보세요.
배우
장희령이 선보인 귀여운 원 마일 웨어에서도 노르딕 스웨터로 시선이 집중됩니다. 블루와 화이트, 레드의 생동감 있는 컬러 조합과 양과 침엽수 같은 노르딕 패턴이 일상에 발랄한 기운을 더하는 듯 하죠?
디지털 크리에이터
아미 송은 아들과 함께 노르딕 스웨터를 맞춰 입고 겨울을 준비합니다. 순록 패턴의 풀오버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요, 기억해 두었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밀러 룩의 키 아이템으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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