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것들 요약-2

[시리즈] 어제 공개된 것들 요약 -1

호헤

아르부스 라이터가 솔억의 수송선으로 플라화되었음

조종수와 함께 새롭게 도어거너 옵션이 추가됨

말카도르 중전차의 두 바리에이션, 중성자 레이저 투사기를 사용하는 발도르 탱크헌터와 타이탄 등급의 화염방사기와 함께 외장형 연료탱크를 장착한 말카도르 인페르누스가 플라화됨

데레데오 드레드노트에 무장 옵션이 추가되었음

상단부 무장으로 방공 파이어 엔 포겟 미사일인 보레아스 지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주무장으로 대보병 볼카이트 팔코넷과 대기갑 아라크누스 중 라스캐논 포대가 추가됨

​블랙 라이브러리

고트렉의 애착깐프 말레네스 위치블레이드가 소설 케인의 그림자로 돌아옴

다만 스토리 요약을 봐서는 프리퀄인 모양

한때 케인에게 헌신하던 그녀의 고향 도시, 울구의 나이트클리프는 향락이 지배하고 있고, 말레네스의 코븐은 완전히 몰락했음. 이제 아지르 결사의 요원들까지 그녀의 뒤를 추적하는 상황에서, 말레네스는 오거 용병, 그리고 카라드론 아나키스트(?!)와 함께 나이트클리프에서 울구 전체를 몰락시킬 수 있는 음모를 밝혀내야 함

고트렉과 말레네스의 여정이 옴니버스 소설로 출간됨

소설 구울슬레이어, 깃슬레이어, 소울슬레이어와 함께 중단편 뼈의 사막이 수록될 예정

마지막 화이트실드, 101연대의 민카 레스크가 새로운 소설 지옥의 최후로 돌아온다. 이제 장교가 된 그녀는 요충지 행성 알리아의 요새를 사수하기 위해 연대를 이끌지만, 성단 전체가 적의 공격에 휩싸인 상태에서 공성전에 말라죽기 전에 101연대는 적을 상대로 위험천만한 도박에 가까운 공세를 감행해야 함 - 그것도 적만큼이나 치명적인 정글을 헤쳐서

침묵의 왕

가이 헤일리가 맡은 던 오브 파이어의 마지막 소설이 두 신화적인 영웅의 격돌과 함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통째로 실종된 성전함대를 조사하기 위해 길리먼이 직접 퍼라이어 넥서스에 돌입하고, 네크론 왕조들이 결집하며 침묵의 왕의 귀환을 알리기 시작한다...

블랙 라이브러리 공식 아트북

수많은 워해머의 영웅과 악당들을 장식한 200장이 넘는 소설 커버와 내부 일러스트가 수록됨

붉은 십일조, 저 밖의 어둠, 공허의 추방자

해병-상어 챕터를 다룬 세 편의 소설들이 하드커버로 돌아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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