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뷰)
걸그룹 출신 가수 율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메이크업 아이템이 최근 많은 여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뷰티와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율희는 자신의 메이크업 루틴을 공개하며 클라뷰의 ‘백스테이지크림 (부스팅베이스)과 부스팅 쿠션 글로우’ 사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율희는 아침에 메이크업 후 바쁜 외부 일정을 소화하고 늦은 저녁 귀가한 뒤에도 메이크업 이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된 모습을 보여주며 제품의 강력한 지속력을 강조했다.
특히 그녀는 “갑자기 추워진 요즘 날씨로 피부는 건조해지고 화장이 들뜨기 쉬운 시기에도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촉촉하게 밀착되면서 커버력까지 높은 광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클라뷰 백스테이지 크림(부스팅 베이스)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돌파하며, 10개국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인기 제품이다. 이 제품은 로즈, 라벤더, 민트 세가지 컬러로 홍조, 노란 피부 톤, 칙칙한 피부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맞춤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최적의 수분과 오일 비율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와 입체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팅 베이스’의 장점을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까지 탁월하게 표현해 주는 클라뷰의 신제품 ‘부스팅 글로우 쿠션’도 주목받고 있다. 이 쿠션은 65% 수분 에센스를 함유하고 있어 두드릴수록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광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탄력 5중 Half Niddle 퍼프는 모공과 요철을 촘촘히 커버하면서도 얇고 균일한 밀착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사진=클라뷰)
한편, 율희의 집 유튜브 구독자 대상으로 클라뷰는 ‘부스팅 베이스 + 부스팅 글로우 쿠션’ 세트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선착순 30명에게는 한정판 패딩 파우치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 및 자세한 정보는 클라뷰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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