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풋볼,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 기념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리오넬 메시가 e풋볼에 찾아온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e풋볼에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 기념 ‘리오넬 메시·네이마르 주니오르·루이스 수아레스’ 선수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카드의 주인공인 3인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MSN(Messi-Suaraz-Neymar)’ 조합으로 불리는 최강의 공격라인이다.
유저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역대 최고의 공격 트리오 3인을 자신의 드림팀에 담을 수 있다. 아울러 세 선수를 모두 영입하면 경기서 득점 시 시그니처 세레머니 사용도 가능하다.
더해 FC 바르셀로나 창립 125주년을 맞이한 AI전 테마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특정 조건을 달성할 경우 랜덤 부스터 토큰과 4만 경험치 등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더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히바우두, 하비에르 사비올라 등이 포함된 ‘에픽: FC 바르셀로나 트라이덴트(Epic: FC Barcelona Tridente)’ 추첨 계약권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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