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일 종가 대비 약 6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차드 로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치료를 목표로 하는 메루스의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 페토셈타맙 항체를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해당 항체가 이미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줬으며, 앞으로 주식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루스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56%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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