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최대 엔터 아카데미인 GKM NEO & D.J.P Korea가 금일 패션 모델 강사를 선정하였다.
성인부 강사 방미라(키 174cm. 보그. 우먼센스 등)와 아동부 강사 오시은(키 178cm. 마크제이콥스, 프라다 등)이 발탁되었다.
방미라 강사는 현 단국 대학교 패션 모델 메인 강사이며 오시은 강사는 엘리트 모델 에이전시(E.M.A)의 대표 강사이다. 한국은 우수한 두 명의 패션 모델 강사를 베트남으로 파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베트남의 GKM NEO & D.J.P Korea 아카데미는 두 명의 강사를 맞아 베트남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한 인재는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에서 패션 모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특히 D.J.P Korea의 박대진 대표는 “지난 MOU로 인해 한국의 튼튼한
엔터 아카데미와 일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시절 뷰티에 집중하여 사업을 전개하였다면 그 상위 클라스인 패션 모델을 우선적으로 시작하면서 K-POP. 연예인 양성. 뷰티. 헤어. 관광 콘서트 등 다양한
한국 GKM NEO의 사업 노하우를 받아들여서 베트남 최고의 엔터 아카데 미로 거듭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GKM NEO는 2025년 1월 원주 S.O.V.A 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거제도 등 국내에서도 활동을 시작하며, 기존의 파트너 국가인
중국. 태국. 일본. 몽골. 캄보디아. 우주베키스탄의 엔터사들과 연합하여 월드 스타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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