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방송된 SBSPLUS '솔로라서'에서는 채림과 아들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채림은 아들 민우가 방송을 좋아한다며 "매일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귀엽다"면서 웃음을 터뜨렸고, 사강은 "완전 방송 체질이네"라며 눈을 크게 떴다.
채림은 "1학년인데 2학년 누나가 오더니 '네가 물떡을 좋아한다며?' 했다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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