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은 인생의 쓴맛,
단맛을 어느 정도 본 시기다.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힘들고, 어렵다.
그저 눈앞에 닥친 문제들만 해결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정작 스스로를 바로잡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굽이진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지,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인생으로 자신의 철학을 보여 준
인생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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