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장서 만나 본 황인성 실세 부장
솔선수범 모든 미디어 상대로 적극 행보
자사 제품의 우수성 게이밍 통해 검증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4 현장에서 다크플래쉬는 게이머와 직접 만나며 최신 PC 케이스를 선보였다. 지스타는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게임 개발사와 하드웨어 제조사가 참여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하지만 올해는 많은 글로벌 게임업체의 참여와 달리 하드웨어 제조사의 참여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됨이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로 균형이 게임사에 치우친 행사라는 인상을 남겼다.
다크플래쉬는 게이밍 PC 케이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회사다. 최근 시장에서는 '어항 케이스'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크플래쉬는 이 분야에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항 케이스는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독특한 설계로, 시각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다. 다크플래쉬는 이러한 강화유리 어항 케이스에서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우수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성능 PC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냉각 성능, 뛰어난 확장성, 그리고 화려한 RGB 효과를 통해 PC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강점으로 한다. 어항 케이스에서는 강화유리 패널의 내구성이 중요하며, 다크플래쉬의 케이스는 이 부분에서 특별한 기술력을 발휘하여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설계를 제공한다. 이러한 제품이 유독 게이머에게 시각적 만족이 높고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이 더해질때, 게임 중 발생하는 발열 문제까지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황인성 다크플래쉬 부장은 "다크플래쉬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게이밍 PC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게이밍 케이스의 확장성과 냉각, 그리고 RGB 효과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 보낸 후한 평가와 같이 다크플래쉬는 게이머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위한 필수품 리스트에 단골로 오른다.
지난 컴퓨텍스 2024에서도 다크플래쉬는 자사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다크플래쉬는 컴퓨텍스에서 신제품 게이밍 케이스 라인업을 공개하며, 사용자 맞춤형 튜닝 PC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급 소재와 독특한 설계, 화려한 RGB 조명을 통해 다크플래쉬는 PC 케이스 디자인에서의 혁신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노력은 이번 지스타에서도 계속되었다.
지스타 2024는 게이밍 행사로, PC는 필수적인 요소다.
다크플래쉬는 게이밍 PC의 "얼굴"을 담당하는 케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사 제품이 게이머의 개성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크플래쉬 케이스는 화려한 RGB 조명을 통해 PC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며, 이를 통해 게이머는 자신의 개성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다. 또한 확장성과 냉각 성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특히 게이밍 케이스의 냉각 성능과 확장성, 그리고 디자인 요소가 게이머의 전반적인 게임 경험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아는 회사 답게, 지스타 2024를 통해 다양한 게이밍 PC에 자사 제품을 접목시켜 게이머가 자신의 시스템을 튜닝하고 개성을 표현하는 데 다크플래쉬의 제품이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직접 검증하는 행보에 비중을 노였다.
이러한 활동은 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PC 케이스를 넘어, 게이머의 개성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중요한 역할에서 다크플래쉬 케이스는 게이밍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케이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황인성 부장은 굵직한 행사 전면에 나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매우 적극적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스타 2024에서도 부산까지 직접 달려와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제품 알리기에 열정을 보였다. 이러한 노고는 다크플래쉬 공급사인 투웨이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부분이다. 황 부장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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