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7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양천구 주민인 박금옥씨(여,76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6cm이다.
실종 당시 ,검정상의,검정긴바지,자주색운동화를 착용했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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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7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양천구 주민인 박금옥씨(여,76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6cm이다.
실종 당시 ,검정상의,검정긴바지,자주색운동화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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