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만 칼부림 사건에서 범죄자를 막아낸 시민
범죄자와 몸싸움 과정에서 생긴 상처
인터뷰 당시 무섭지 않았냐는 질문에
무서웠지만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했다 라고 답함
힘멜이 누구냐면
장송의 프리렌 애니에 등장하는 용사로
평생동안 선행을 많이 하고다녀서 마을마다 동상이 세워졌을 정도고 동료들의 말버릇이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어려운 사람을 보면 아묻따 선행을 뿌리고 다니는 캐릭터임
세계관에서 힘멜에게 도움 받은 마을보다 도움 받지 않은 마을을 세는게 더 빠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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