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는 Sumzap에서 개발하는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에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턴제 카드 RPG로, 글로벌 이용자 800만 명 돌파를 기념한 SSR 캐릭터 확정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 '어둠이 드리운 땅에'를 오픈한다. 원작 캐릭터 '후시구로 메구미'를 주인공으로 하는 오리지널 한정 스토리로, '후시구로 메구미'가 기괴한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마을로 가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소문을 조사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해당 퀘스트를 진행하여 한정 스토리를 감상하고, 강적들과 배틀하여 한정 SSR 회상 잔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둠이 드리운 땅에' 픽업 뽑기도 오픈된다. 픽업 뽑기에는 SSR 캐릭터 '불완전한 영역' 후시구로 메구미, SSR 회상 잔재 '어른들의 휴식'이 새롭게 등장하고, 캐릭터와 회상 잔재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어둠이 드리운 땅에'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간 연속 로그인 시 AP 패키지부터 수련의 등, JP, 회상의 등, 불결한 저주 수정, 회주 등도 제공한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