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여자편 해병대가 욕쳐먹는 이유.

강철부대 여자편 해병대가 욕쳐먹는 이유.

시보드 2024-11-15 16:44:01 신고








연합 미션 팀이

발표된 후


육군과 해병대가

한자리에 모이게 됨.






귀염 뽀짝 매력뿜뿜

육군 곽선희 팀장은


두 부대의 화합을 위해

필살 애교를 부려가며

분위기를 매끄럽게 만듬.


17316565984866.jpg





이에

해병 조아라도

육군을 칭찬하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17316565999961.jpg


이런 분위기가

싫었는지


해병대 박민희가

갑자기 인질을 누가

할지 정하자고 함.






??

인질을 누가 하냐니?






사실

잠깐만 생각해봐도

이게 개소리란 걸

알 수 있는게




그동안

연합작전에서 나온

인질 미션을 보면


두 부대중 작전에

투입 할 인원들을

먼저 정하고


해당 미션에서 제외된

대원 중 한 명이

자연스럽게 인질 역할로

배정되는 방식임.



심지어

체력 평가를 위한

미션이나


들것으로 기동하는

미션의 경우는


더미 인형으로

인질 역할을

대처하여 진행

하기도 함.


17316566005546.jpg




즉,

이 얘기는 뭐냐?




인질을 누가 할지

이런것은

하등 중요한 게

아니란 거임.




지난 시즌의

강철부대 미션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모를수 없는게


그간

인질을 누가할지

이런 건 정한적도

없었거니와


그게

이슈가 된 사항도

아니었기에


이런 논쟁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알수 있음.





암튼

뭔 생각인지

해병대 박민희는

갑자기 인질을

정해야 한다는

얘기를 꺼낸거임.




17316566030453.jpg


여기에

귀염 뽀짝 매력뿜뿜

육군 곽선희 팀장은


해병에서 인질을

뽑으면 누가 할거냐고

물어보고


해병대 박민희 팀장은

전체에서 뽑는 게

아니냐고 반문함.





물론

두 부대 전체에서

뽑을 건데


그 인질 역할을

해병대에서

고르게 된다면

누가 할거냐고

육군이

다시 물어보는데....






해병의 대답은??


생각을

안해봤다고 함.





으잉??

그럼 왜 물어본거야?




인질 역할을

해병에서 하게되면

누가 맡게 될지

생각도 안해봤으면서

육군에게

그 얘기를

먼저 꺼냈다?



"당연히 육군 너희가

인질을 해야지

어케 우리 해병이

인질 역할을 하느냐"


이 소리잖아??






어이가 없는 육군.



하지만 육군은

이미 그런 부분까지

전략적으로 생각해

두었고




17316566044208.jpg


인질을 직접 지명

하게 될 경우

호송을 하며

기동할 수 있으니

체구가 작고

가벼운 한수빈

대원이

역할을 수행하기

로 했다며


좋게 이야기를 꺼냄.





여기서 해병대는

갑자기 개소리를 시전 함.


우리는 조아라가

군장을 메고 끝까지 갔다.

사격도 하고 다 했다

이러면서


"저희는 안됩니다"


를 시전.


17316566051823.jpg





으잉??




여기서 웃긴게...


육군은 체구가 작은

대원이 인질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이고

해병대에

너희도 체구가

작은 사람이 인질을

하라고 한적도 없음.



즉,

체구가 작은

사람이 하든

체력이 약한

사람이 하든

뭐가 되었든

해병도 한명을

이야기 하면

되는 거임.





하지만

해병대는

체구가 작은

조아라를 빼면

안된다고만

주장을 하고



어떤 인원이

인질을 할지

다른 대안을

내지 않음.


안됩니다.

안됩니다.

안됩니다.


이 ㅈㄹ만 반복..




해병은

내심

육군의 입에서


"그럼 인질은

저희가 할게요."


라는 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지들은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지ㅋ


(이게 해병대에게

빡치는 부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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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빡대가리들은

말이 안통하는 구나.."



여기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해병대와의 대화가

더이상 무의미 하다는

걸 깨닫게 될거임.









아무리 그래도


어쨋거나 한팀으로

미션을 해야하니


육군은

그 이후에

팀장 자리를

양보 해주며

대화와 협상의

여지를 주었음.



근데 해병은

지들이

통솔 경험이 있어서

당연하다고

말을 하며

분위기를 망치고

ㅋㅋㅋ




이후

해병의 이런

태도는

미션 참여인원을

배정 할때때

또 문제가 됨.



서로 3명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도무지 협의점이

나오지 않으니



육군의 의견으로

일단 2명씩

확정 인원을 먼저

정하기로 함.



그리고

남은 한 명의

참여인원두고

대화가

이어지는데



여기서

육군은 나름

합리적으로

주장을 이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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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맴버

4인이


힘 3명에

스피드 1명이니


스피드 높은 인원

한명을 더 참여시켜

벨런스를 맞추자고 함.




사실

이 상황에서는

논리적으로도

육군의 판단이 맞고


더욱이

논리나 합리성을

다 떠나서라도



처음 인질 얘기를

할때도 그렇고

팀장을 정할때도

그렇고

육군이 지속적으로

양보를 했던 만큼


해병이

이쯤에서는 지들도

한번은 양보를

하는 게 맞음.


사람새끼라면

그게 맞음...




하지만

해병대 박민희는



17316566081818.jpg



자기가

달리기 선수보다

스피드에 처지진

않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답이없는

개병대 그 잡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강철부대W가

과거 어떤 시즌보다

해병대가 어떤

집단인지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해병 연합이

패배하고


해병대가

광탈하는 그림을

바라지만...


그렇게 되면

3개팀 전부

육군 소속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방송사에서

그렇게 두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듬.


육해병 연합이

패배할 경우


탈락 미션에서

교묘하게 육군이

불리하게 조작을

할까봐서 불안함.

ㅋㅋ














육군 화이팅~




강철부대W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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