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해리가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14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다비치가 콘서트를 해요 무려 체조경기장 입성이라니 정말 꿈만 같아요 열심히 준비해서 기다릴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이해리는 블랙 시스루 크롭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입고, 여기에 볼드한 체인 벨트를 둘러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긴 생머리에 작은 리본들로 포인트를 줘 은은하게 걸코어 무드를 더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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