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성제 기자 =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제품의 효능과 제약사 연구기반이 주는 신뢰 등 요인이 맞물려 1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등을 진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특허 받은 핵심 성분 전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의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동아제약은 트러블 진정 뿐 아니라 바디 트러블, 트러블 모공탄력 영역까지 확장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리브영 100억 클럽, 올리브영 스킨케어&더모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구매 랭킹 1위, 2024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트러블 부문 1위 등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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