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랜디스 도넛과 함께 지스타 2024 제1전시장 내부에 '카페 펍지' 부스를 열었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테마로, 입구에서 부터 여러 총기와 헬멧, 보급품처럼 생긴 카페 부스가 눈에 띈다. 내부에서는 장난감 총으로 과녁을 맞추고, 티켓을 통해 무작위 상품을 얻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내부 역시 드럼통 탁자, 부서진 콘크리트와 그라피티가 그려진 외벽 등 배틀그라운드 테마로 통일감 있게 꾸며졌다. 마치 총알이 빗발치는 게임 전장 한복판에서 한가로이 도넛과 커피를 먹는 감각이 신선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펍지 카페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소품이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음료와 도넛을 파는 부스, 보급품 소품을 연상시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메뉴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메뉴 아래 놓인 수류탄, 총기, 연료통 등 여러 소품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음료 취식 장소, 왼편에는 사격 라운지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럼통과 그라피티 외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넛 그라피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격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발 맞추면 러키 드로우 쿠폰 증정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형 권총 생김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과녁 3개를 넘어뜨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러키 드로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그라운드 반창고를 받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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