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피앤에스, ‘엘라스틴 비오틴 콜라겐펩타이드’·‘유산균 애사비’ 천연영양제 판매 확대 전략 발표

자연 유래 원료의 천연영양제 제조기업 제닉피앤에스가 ‘유산균 애사비’, ‘엘라스틴 비오틴 콜라겐펩타이드’ 천연영양제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비타민제닉’이라는 천연영양제 온라인 전문 몰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제닉피앤에스는 to make better healthy(보다 나은 건강을 위해)라는 목표로 자연 유래 원료를 통한 천연영양제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원료의 선정 및 원료 배합, 유통, 판매 전략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추진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비타민제닉 천연영양제 온라인 전문 몰을 통해 건강 정보, 원료 정보, 신체 부위별 건강 관리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연관 천연영양제를 추천할 계획이다.

제닉피앤에스의 유산균이 함유된 애플사이다비니거(유산균 애사비)는 알약 형태로 제조됐다. 기존의 애플사이다비니거는 자연발효한 유기농 사과초모의 농축액을 물에 희석해서 복용하는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제닉피앤에스의 애플사이다비니거(유산균 애사비)는 애사비 4잔의 분량을 한 알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유산균까지 함유되어 장 건강관리에 집중했다.

금번에 출시된 제닉피앤에스 엘라스틴 비오틴 콜라겐펩타이드는 300달톤의 초저분자피쉬콜라겐 30,000mg과 체내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오틴(프랑스산)과 비타민C(영국산)를 첨가했다. 피부, 관절, 연골, 눈 등의 수분 보유 능력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피부 탄력, 신축성이 있는 단백질 엘라스틴을 첨가하여 최고 등급의 원료와 제닉피앤에스만의 배합비를 통해 개발된 천연 콜라겐 영양제이다.

체내 콜라겐의 소실은 20대 중반부터 체내콜라겐이 감소하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 보충을 해야 하며, 체내 콜라겐은 피부, 뼈, 연골, 체모 등을 구성하기 때문에 체내 콜라겐 감소를 방치하게 되면 주름 생성, 노화, 탈모, 관절 마모, 연골 마모 및 노화 등의 각종 질병에 위협을 받게 된다.

이에 제닉피앤에스는 자연 유래 원료의 천연 콜라겐 영양제를 출시했으며, 30,000mg의 고함량 저분자피쉬콜라겐 펩타이드에 체내 흡수를 높이기 위해 비오틴과 비타민C를 첨부했다. 콜라겐의 소실로 인한 노화의 진행이 가장 빨라지는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피부 탄력과 수분력을 관리하는 단백질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을 첨부하여 최상의 배합비로 제조했다.

또한 제닉피앤에스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알약 형태로 제조했으며, 과대포장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로 하여 최상의 원료로 만들어진 ‘엘라스틴 비오틴 콜라겐펩타이드’를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쿠팡을 통해 당일 배송 시스템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