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mm 문샤인™ 골드 케이스와 그린 PVD 다이얼, 5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돋보이는 스피드마스터 38 6600만원대 오메가.
41mm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타피스리 패턴의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갖춘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1억1419만원 오데마 피게.
38mm 골드테크™ 케이스에 최대 3일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P.900을 탑재했다. 루미노르 두에 뚜또오로 5000만원대 파네라이.
새틴 폴리싱한 40mm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블루 래커 처리한 다이얼이 눈길을 끄는 옥토 피니씨모 워치 가격 미정 불가리.
옐로 골드 케이스에 로만 인덱스와 기찻길 모양의 미니트 트랙, 블루 스틸 핸즈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유려하게 마감한 42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정교한 패턴을 새긴 딥 블루 다이얼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로즈 골드 밀라노 블루 워치 1억410만원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by 컬렉터스하우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5mm 옐로 골드 케이스와 카나주 패턴 다이얼로 완성한 라 디 마이 디올 타임피스 가격 미정 디올 타임피스.
40mm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오토매틱 칼리버 LFT023을 탑재해 최대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땅부르 옐로골드 워치 가격 미정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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