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할라 스튜디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내년 글로벌 원 빌드 출시를 목표로 지스타에 출전하는 발할라 서바이벌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7일,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발표했다. 더해 지스타 2024 특별 페이지에서 오는 17일까지 특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2025년 1분기 글로벌 원빌드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신작이다.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로 모바일로 출시된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북유럽 신화의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을 통쾌한 스킬로 제압하는 몰입도 높은 핵앤슬래시 액션과 편의성을 높인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통한 한 손 플레이를 지원한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스타 2024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한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직접 서비스를 결정한 ‘발할라 서바이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전망이다. 지스타 2024에서는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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