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바이레도 홀리데이 컬렉션. 바이레도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가족과 전통에 대한 헌사를 담은 2024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고유의 타탄 체크 패턴을 활용해 가족, 전통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함께하는 순간을 그려냈다. 타탄 패턴만큼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템도 없다. 또한 연말 답게 '함께(Togetherness)'라는 컨셉으로 집이라는 공간을 재발견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홈커밍의 테마를 담기도.
베스트 셀러 향수 뿐만 아니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헤어 퍼퓸 세트, 핸드 케어 세트, 캔들 등 취향에 맞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홀리데이 장인 딥티크. 올해는 영국 아티스트 루시스페로우와 협업해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인 향수, 캔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액세서리, 오너먼트를 선보였다. 연말을 로맨틱하게 장식해줄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컬렉션까지! 특히 손바느질과 펠트 소재를 사용하는 수공예 아티스트와의 협업인 만큼 이번 컬렉션에는 아날로그 적인 감성이 깃든 점이 매력적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업 시켜줄 이만한 아이템도 없을 것. 전국 딥티크 백화점 매장과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1월 6일까지 기간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어드벤트 캘랜더에서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베스트셀러인 향수 12종, 바디 9종, 캔들 2종, 오너먼트 1종으로 총 25종의 특별한 제품을 만나볼 수있다.
한국에서 선보이는 컬렉션은 총 6종. 그중에서도 에디터 픽은 초콜릿 모양의 초콜리셔스 치크와 포어 믹스 메들리 2종을 추천한다. 브론저 & 블러셔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와 키치한 완두콩 통조림 모양은 물론 모공 고민을 날려줄 세트가 알차게 구성 되어 있다.
고급미 폭발! 디올 하우스의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부티크의 외관을 연상시키는 디스커버리 세트, 미니 30 몽테뉴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보였다. 문을 열면 디올 하우스의 오랜 친구인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프랑스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눈부신 장식과 함께 화려하게 빛나는 골드 패턴이 돋보인다. 특별한 이 디올 세트는 산뜻한 플로럴 노트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쟈도르 오 드 퍼퓸’,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 벨벳 피니쉬의 ‘루즈 디올 립스틱 #999’의 4가지 미니어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미니 30 몽테뉴 케이스는 재사용이 가능하며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구성품 4종 쟈도르 오 드 퍼퓸 5ml,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5ml,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 10ml, 루즈 디올 립스틱 #999 1.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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